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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 예비고2 겨울방학 수학 학습법 공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7-12-29 20:18 KRD7 R0
#세븐에듀 #수학 학습법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예비 고2의 경우 수능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생각에 자칫하면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으나, 올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진 만큼 이번 겨울방학 학습계획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예비 고2의 경우 계열 심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학년인 만큼 늘어나는 학습량을 위한 대비와 동시에 수능 대비도 시작해야 한다. 고2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내신과 수능의 기본이 되는 개념을 완벽히 학습하는 것이 우선이다.

문과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고1 2학기 과정인 ‘수학Ⅱ’가 수능의 직접 출제 범위인 만큼 내신을 위한 단기적 학습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능을 위한 심화 학습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문과 학생들의 경우 고2 1학기 과정인 ‘미적분Ⅰ’을 많이 어려워하므로 이번 겨울방학동안 미적분Ⅰ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쌓고 수능 기출문제를 함께 분석하며 미적분Ⅰ의 개념이 기출문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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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경우에는 훨씬 부담이 크다.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까지 학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3에 진학하여 수시 대비와 내신 시험, 정시 대비까지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에 미적분Ⅰ의 기본 개념은 물론 미적분Ⅰ 수능 기출 분석과 미적분Ⅱ 개념 학습이 마무리되어야 하며, 가능하다면 확률과 통계 또는 기하와 벡터 개념 공부를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차길영 강사는 “2017학년도 수능부터 풀이과정이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2018학년도 수능 역시 많은 학생들이 시간 분배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예비 고2의 경우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문제에 적용된 수학적 개념과 출제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키우고 반복 훈련으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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