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박지원)이 19일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미지의 공룡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의 MMORPG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 누구나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2018년 1월 중 안드로이드 OS 및 iOS를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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