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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의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만 4일만에 사전 예약 신청자 50만 명을 넘어섰다.
선데이토즈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4일(오전 9시 기준) 56만여 명의 신청자를 모집했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192개국, 4억 명이 즐기는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해외 유명 IP를 더한 이번 작품은 기존의 애니팡 팬들은 물론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많은 게임 팬들이 즐길 사전 예약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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