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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울림콘서트 기념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지난 28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캠코 희망울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캠코 희망울림콘서트는 캠코의 희망울림프로그램 일환으로서 청각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지원해 이번 콘서트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 풍물놀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그 외 희망울림프로그램은 총 19개 문화예술팀과 7개 어린이 축구단에 ▲수업료 및 강습비 지원 ▲단복 및 악기 지원 ▲축구용품 지원 ▲전문코치 축구교실 운영 ▲축구캠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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