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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미 중 한미FTA(자유무역협정)폐기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대표의 용기있는 발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나친 일방주의와 희생 강요는 옳지 않다”면서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 국가이다”라며 이같이 피력했다.
또 “국가간 협약은 상호이익 상호존중의 원칙이 관철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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