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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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17일 오전 10시 월배농협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달서구 월배, 성서, 두류·송현 3개 권역을 방문해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구민과의 희망토크’에 나선다.
이번 희망토크는 구정 현안사업과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구민과의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청취 시간을 가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주민 제안, 건의사항 및 발전방안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구민과의 희망토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새겨듣고 구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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