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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로지텍코리아(지사장 박재천)의 로지텍 미디어 콤보 MK200은 키보드와 마우스 결합제품이다.
미디어콤보 MK20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한 번의 터치로 불러올 수 있는 키보드와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광 마우스로 구성돼 있다.
키보드 K200은 원터치 제어 기능을 통해 음악감상 또는 동영상 시청중에 즉시 플레이, 일시 정지, 소리 차단 또는 음량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
또 이메일, 인터넷, 계산기 등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즉시 불러올 수 있는 단축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키보드는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타입으로 소음이 적고 조절 가능한 다리와 고정용 고무발도 포함돼 있다.
설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데스크톱, 노트북, 넷북의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박재천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미디어콤보 MK200은 미디어및 인터넷 접속시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키보드가 무엇보다 매력적다”면서 “업무처리 속도를 중요시하는 바쁜 현대인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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