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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PC파트너 리미티드 조텍이 출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460 1GB 아우토반(Autobahn)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해 동영상, 게임 등을 실사처럼 즐길 수 있다.

또한 GTX460 1GB 아우토반은 피직스 물리효과와 엔비디아의 3D 비전 입체효과 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 동급 최강의 GPU 성능을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할 경우, 스타크래프트2에서 안티앨리어싱을 적용할 수 있어 더욱 부드럽고 생생한 3D 게임화면을 즐길 수 있다.

쿨러는 기존 블로우 팬 스타일 대신에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쿨러를 장착했다.

조텍코리아의 서만석 팀장은 “이번 조텍 GTX460 1GB 아우토반(ZOTAC GTX460 1GB Autobahn)은 자사의 GTX460 1GB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제품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출시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GTX460 1GB 아우토반 그래픽카드는 온라인 씨리얼 번호를 포함한 정품게임인 ‘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가 번들로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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