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경력단절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 결과 35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교육에 적극 참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능력 개발과 경제적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과정으로 주‧야간 2개 반으로 운영됐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많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