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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3사를 종횡무진 누비며 ‘국민MC’로 추앙받고 있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이하 디초콜릿)로부터 두 달째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초콜릿의 출연료 미정산은 경영악화로 현재 채권단에 의해 가압류 처분을 당했기 때문.
디초콜릿의 한 관계자는 “회사 경영상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며 “새로운 경영진들이 현재 백방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디초콜릿에는 유재석과 강호동 외 고현정, 김용만, 송은이, 강수정, 박경림, 윤종신, 박지윤, 김태현, 박선영, 김태우 등이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중에 있으나 일부 소속연예인들은 아직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하고 있다.
경영 악화로 외주를 맡고있던 MBC ‘황금어장’의 두 코너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제작에서도 손을 뗀 것으로 전해진 디초콜릿 소속 연예인들은 현재 사태추이를 지켜보며, 계약해지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들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디초콜릿은 지난 6월 21일 옛 경영진들이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려 유용한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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