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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라, 김제동과 함께 눈물 흘린 사연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08 18:45 KRD2 R0
#문보라 #김제동
NSP통신-<사진제공 및 출처=더하기미디어 & 김제동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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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및 출처=더하기미디어 & 김제동 공식사이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얼짱 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MBC 드림센터에서 문보라가 고정 출연중인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아쉬움에 눈시울을 적셨다.

문보라는 노래를 거꾸로 불러 노래제목을 맞추는 퀴즈형식으로 진행돼온 ‘환상의 짝꿍 3교시’에서 지난 4개월간 ‘거꾸로시스터즈’로 고정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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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는 지난 4년간 일요일 아침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환상의 짝꿍’이 폐지됨에 따라 마지막 방송으로 최다 출연자인 김현철과 이전 공동 MC로 진행을 맡았던 아나운서 오상진, 탤런트 한채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문보라는 “정들었던 르포그램이었는데 폐지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펐다”며 “특히 그동안 따듯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준 MC 김제동 선배가 눈물을 보이자 이심전심의 심정이 느껴져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마지막 녹화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문보라는 평소의 모습처럼 밝게 ‘환상의 짝꿍’에 고정출연중인 귀선생(정시연 어린이)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와 관심을 끌었으며, 퀴즈 노래를 부르던 중 즉석에서 원숭이 흉내를 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김제동은 귀선생 상담시간 중 ‘거꾸로시스터즈’ 문보라에서 “내 아를 낳아도!”하고 외쳐 녹화장을 일순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환상의 짝꿍’은 이날 녹화분이 방송되는 오는 18일을 끝으로 폐지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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