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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가인이 ‘국가대표급 청순녀’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극 ‘나쁜남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가인은 극중 재벌가 아들과의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꾀하는 문재인으로 분해 생활밀착형 신상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나쁜남자’ 7회에서 한가인은 재벌가 안방마님 신여사(김혜옥 분)에게 선물 받은 옷을 자기가 산 옷처럼 매장에서 환불받는 뻔뻔스런(?) 모습을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선보였다.
또한 신여사의 아들 태성(김재욱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환불을 받으려한 명품 옷을 잠시 차려 입는 등 목적을 위해 철저히 계산된 생활밀착형 신상 캐릭터의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모습은 과거 한가인을 떠올리지 못할 정도의 새로운 모습이라 그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남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시회에 전시할 ‘유리가면’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재인이 태성의 장난에 농락당해 화를 내다 신여사에게 따귀를 맞고 수모를 당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재인을 그리는 마음을 갖고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뒤에서 은밀한 도움을 주던 건욱(김남길 분)은 재인을 위로하면서 나누는 짜릿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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