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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건태커플, ‘엘리베이터-손가락’ 2종 격정 키스신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02 18:55 KRD2 R0
#나쁜남자 #건태커플 #김남길 #오연수
NSP통신-<사진출처=SBS 드라마 나쁜남자 방송화면 캡쳐>
<사진출처=SBS 드라마 ‘나쁜남자’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매회 설레임 가득한 명장면을 양성해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수목극 ‘나쁜남자’가 또 하나의 명품신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나쁜남자’ 7회에서는 ‘건태커플’인 건욱(김남길 분)과 태라(오연수 분)의 격정적인 엘리베이터 키스장면과 손가락 키스장면이 선보여졌다.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태라가 엘리베이터에서 건욱과 단둘이 타게되자 도발적인 상상을 하는 장면으로 얼음처럼 차가웠던 태라가 건욱에게 마음이 이끌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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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키스신’은 도발적 상상에 당황한 태라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의 떨어뜨린 스카프를 주으려는 순간 동시에 건욱이 그녀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살포시 얹지만 엘리베이터 안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뒤로 물러선 ‘건태커플’이 서로 깍지를 끼게되는 장면이다.

이 두 장면은 ‘나쁜남자’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 번에 설레게 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진짜 마성의 건욱, 이제 내게 있어 스카프는 마성의 아이템이다”, “진짜 레알 명장면이다”, “쫄깃쫄깃... 내 심장이 터지겠다” 등의 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장면으로 ‘나쁜남자’는 이미 “심의에 접촉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격정적인 영상이 어떤 것인지 기필코 보여주겠다”라고 공언했던 이형민 감독의 말을 입증시켰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건욱의 치밀한 복수가 시작됨을 알리며 2막을 연 ‘나쁜남자’는 앞으로 건욱과 재인(하가인 분), 그리고 태성(김재욱 분)의 삼각멜로와 건욱에게 서서히 빠져드는 태라의 몸부림, 이들의 피할 수 없는 격정적인 사랑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에 있어 흥미를 주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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