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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조지 크레이그의 전부가 좋다” 열애 인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28 16:10 KRD2 R0
#엠마 왓슨 #조지 크레이그 #버버리 #해리포터
NSP통신-<사진출처=버버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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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버버리 화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인기 톱스타 반열에 오른 프랑스 출신 배우 엠마 왓슨(20)이 록밴드 ‘원 나잇 온니’ 멤버로 활동중인 가수 겸 모델 조지 크레이그와의 열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영국 등 해외 언론은 지난 21일 엠마왓슨은 영국 글래스턴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조지 크레이그와의 교제를 시인했다고 전했다.

엠마 왓슨은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현지에서 진행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사귀는게 맞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한 뒤 “미국에 있을 때 조지가 나를 데리고 다니며 음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의 음악은 물론 그의 모든 것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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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조지 크레이그 커플은 올 초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 광고에 동반 출연을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이달 초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두 사람의 정겨운 모습이 종종 눈에 띠면서 열애설이 증폭돼왔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 한 후 ‘해리포터’ 시리즈에 줄곧 출연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해리포터’ 완결편인 ‘죽음의 성물’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2부작으로 제작돼 1부는 올 11월, 2부는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마 왓슨의 남자친구 조지 크레이그는 영국 인디 팝 록밴드 원 나잇 온니 멤버로 싱글 앨범 ‘You and Me’로 데뷔 후 이듬해 메이저 데뷔 앨범 ‘Started A Fire’를 발매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수려한 외모로 버버리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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