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길미 “이효리는 ‘표절논란’ 최대 피해자” 주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24 16:38 KRD2 R0
#길미 #이효리 #표절
NSP통신-<사진출처=길미 미니홈피>
fullscreen
<사진출처=길미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길미(본명 길미현·25)가 이효리의 4집 앨범 ‘에이치 로직’(h-logic)에 수록된 곡의 작곡가 바누스의 표절논란에 대해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라는 주장을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길미의 미니홈피에는 이효리의 이번 표절 사태와 관련, 이효리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길미는 “지금 이순간 가장 걱정되는건 이 앨범의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라는 뮤지션이다”고 주장했다.

G03-9894841702

이어 “그분(이효리)이 이 앨범에 얼마나 열정을 갖고 고뇌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는지 곁에서 지켜 본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며 “본인 스스로 입을 통해 이번 앨범의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대중에게 정식으로 그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하하고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을까, 또 지금은 얼마나 괴로워 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또 길미는 “바누스라는 한 명으로 인해 함께 소속된 나머지 작곡가들과 효리언니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이 다 피해자가 된 만큼 무분별한 비난과 나쁜말, 상처주는 말 등 악플들로 설왕설래가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