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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북미투어를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가 선예(본명 민선예·21)의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랜 지병으로 투병중이던 선예의 부친께서 오늘 새벽 별세했다”며 “선예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던 중 부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해 아버지의 임종을 지켰다”고 밝혔다.
이어 “선예 본인 및 가족들의 슬픔을 헤아려 현장 취재는 자제해 달라”며 “25일 미국 하와이를 시작으로 재개될 2차 북미투어 등 원더걸스 추후 일정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를 거쳐 따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부친의 별세로 슬픔에 빠져 망연자실하고 있는 선예는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어릴 적부터 조부모와 함께 살아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선예는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 아버지에게 가수 활동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을 편지로 써 낭독하면서 눈물을 흘려 시청자의 마음을 애잔하게 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의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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