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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미달이’라 부르는 사람에 살인 충동 느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22 17:42 KRD2 R0
#김성은 #미달이
NSP통신-<사진출처=김성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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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은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20)이 사춘기 때 살인과 자살 등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어린시절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귀여운 악동 ‘미달이’로 인기를 모았던 김성은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EBS ‘특집 다큐프라임-10대 성장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에 출연, 사춘기와 얽힌 비히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성은은 “미달이라는 고정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로 우울증에 빠져 자살 충동을 느꼈다”며 “심지어 나를 미달이로 부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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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같은 생각 때문에)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안에서 일원으로 화합을 이루지 못했다”며 “사춘기를 넘어서 힘든 일을 겪고 다 털어버렸고 조금 더 일찍 알고 인정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성은은 또 “내 사춘기는 지독히 아름다웠다. 그 시기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은의 사춘기에 얽힌 충격적인 뒷 이야기는 22일 밤 9시 50분 E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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