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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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김병수 프리랜서기자 = 동운인터내서널이 출시한 마이메모리아 USB가 20~30대 여성에게 인기 있는 오스트리아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유통기업인 동운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고품격 쥬얼리USB 제품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마이 메모리아 USB는 USB메모리와 쥬얼리를 하나로 만들어 다양한 액세서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메탈바디를 적용해 견고하고 제품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생활방수는 기본이고 목걸이, 팬턴트, 휴대전화 고리, 열쇠고리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디자인이 뛰어나 USB가 아닌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회사의 다양한 판촉물이나 학생 직장인에게는 선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메모리아USB 용량은 4~32GB이며 메탈바디로 각종 목걸이, 액세서리로도 이용가능하다.
기본 사양은 USB 2.0과 1.1을 지원한다. 가격은 4GB기준 3만9800원이다.
any200@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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