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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이혜림 앵커, 생방 도중 의식 잃고 졸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5-27 19:50 KRD2 R0
#이혜림 #졸도 #앵커
NSP통신-<사진출처=MT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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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TN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케이블 MTN 방송의 이혜림 앵커가 생방송중 기절하는 방송사고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27일 오전 MTN ‘굿모닝증시Q’ 1부를 진행하던 이혜림 앵커는 뉴스를 전달하다 갑자기 말소리를 흐리더니 방송 시작 2분 여만에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옆으로 쓰러진 것.

이에 당황한 MTN 측은 뉴스 화면을 곧바로 각국 주요지수를 전달하는 자료화면으로 대체해 이후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은 놀라움과 함께 걱정스러움으로 방송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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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분간의 자료화면이 끝나자 이항영 전문위원이 앵커석에 등장, “이혜림 앵커가 몸이 안좋아 방송사고가 있었다”며 양해의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고 직후 이혜림 앵커의 건강 상태를 묻는 글들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혜림 앵커는 사고 직후 곧바로 인근에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고 현재 퇴원해 집에서 휴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 관계자는 “병원 검사 결과 이혜림 앵커의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며칠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소 톡톡튀는 진행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이혜림 앵커는 이날 감기기운으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을 강행하다 사고를 겪게됐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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