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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얼짱 배우 겸 가수 문보라(20)가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트로트 응원가 ‘승리의 순간을 위해’를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한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내달 11일 개막되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을 넘어 8강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내용을 경쾌한 리듬으로 신명나게 담고 있다.
문보라는 “어린시절부터 안정환선수의 광팬으로서 2002 한일월드컵때부터 축구를 사랑하게 됐다”며 “한국 정서에 맞는 트로트 응원가로 응원을 하고 싶어 제작자에게 부탁해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지역 미인대회에 출신으로 171cm의 키에 49kg의 몸무게로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문보라는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시스터즈’로 활동 중이며, 영화 ‘개같은 인생’과 ‘서유기리턴즈’에 배우로 출연한 바 있다.
평소 국내 프로축구 구단명과 축구선수의 이름을 줄줄이 꾈 정도로 축구광팬이기도 한 문보라는 특히 박지성과 안정환, 이청용의 열혈팬으로 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 선수 한명 한명을 위한 응원가를 제작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편 문보라가 제작한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순간을 위해’는 오는 6월 초 유무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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