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50년까지 보유 차량 100% 친환경 전환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주보비(21)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새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가수 싸이먼디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주보비가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데는 그의 과거 이력 때문.
이날 소개팅녀로 등장해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낸 주보비는 과거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샵)1’(이하 반올림)에 여주인공 고아라의 같은 반 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
주보비는 ‘일밤’에서 한상진과 2인 1조 이색 소개팅에 나선 싸이먼디의 적극 구애를 받아들여 애프터 신청을 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주보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어디서 본듯 했는데 반올림에 출연했다니 이제 알 것 같다.”, “몰라보게 예뻐졌다.”, “반올림 당시 귀여운 소녀였는데 이제 ‘훈녀’ 아가씨가 다 됐다.” 등 주보비의 오랜만의 출연을 반겼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