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메테우스자산운용, 분당 구미동 업무시설 착공 예고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8일 대구를 방문해 TK민심을 겨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후보는 “대구 시민들이 90% 투표에 참여하면 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다”며 “임시직 경비원, 까막눈 엄마를 둔 아들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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