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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 광명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자 2만7326명 투표율 10.06%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총선 때 사전투표 첫날 통상 4.87%를 기록한것 보다 약 6%로 상승해 광명시민의 투표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잘 나타냈다.
한편 전국 투표율은 10.6% 투표자 450만 1608명로 마감지어 전국적으로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됐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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