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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레’ 채림, “윤개화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아쉬운 종영 소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5-12 16:36 KRD2 R0
#오마레 #채림
NSP통신-<사진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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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채림이 아쉬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SBS 월화극 ‘오! 마이 레이디’에 밝고 사랑스러운 아줌마 윤개화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 온 채림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을 직접 올렸다.

채림은 이 글에서 “계속되는 밤색작업의 피곤함으로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 아직도 ‘오! 마이 레이디’의 윤개화인 것만 같아 아쉬운 마음조차 못 느끼고 있다. 내일이면 다시 정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만나러 갈 것만 같다”라며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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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개화의 포근함으로 3개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무척이나 행복하게 지내 그 허전함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시 채림으로 돌아가는 지금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이 있어 든든하지만, 한동안은 분명히 나의 귀염둥이 성민우, 딸 민지, 예은이 친구처럼 다가온 시준대표님과 사무실 식구들, 그리고 인간적으로 작업했던 우리 스태프들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라고 작품과 캐릭터,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도 나타냈다.

채림은 또 “무엇보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청자에 대한 인사로 소감을 끝맺음했다.

한편 지난 11일 종영한 ‘오마레’ 최종회 시청률은 10.4%(AGB닐슨집계 전국가구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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