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 동향
계속되는 1분기 실적 발표…유통업계가 주목하는 ‘성수 핫플’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2개 상장사 주식 2억4169만주가 5월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2017년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3억174만주) 대비 10.0%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1억3733만주) 대비 97.8%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 6048만주(8개사), 코스닥시장 1억 1121만주(34개사)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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