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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착한글래머’ 최은정, “악질 스토커에 ‘죽이겠다’ 협박 당했다” 충격 고백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0-05-07 17:37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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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고교생 신분으로 섹시화보 모델이된 ‘착한 글래머’ 최은정(19)이 스토커에 시달린 아찔한 충격담을 털어놨다.

최은정은 지난 6일 밤 12시 방송된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성지고 얼짱’으로 유명했던 17세 때 스토커로부터 생명을 위협당하는 등 협박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날 최은정은 “어느 날부터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명품 화장품이 가득담긴 택배가 자신에게 수차례 배달돼 왔다”며 “그 후 그는 미니홈피 쪽지로 자신이 화장품을 선물한 팬이라고 밝힌뒤 내게 서서히 접근해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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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마운 마음에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점점 도를 넘는 연락으로 피하게 됐다”며 “이런 내게 그는 ‘네가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칼로 찔러 죽이겠다’ 등 협박 전화를 하는가하면 집 앞에서 계속 나를 기다리는 등 스토킹을 멈추지 않아 결국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 몸서리쳤다.

한편 이날 ‘철퍼덕 하우스’에는 최은정을 비롯해 국내 최연소 치어리더 김민주(14), 고교생 벨리 댄서 이민선(17), 코미디TV ‘얼짱 시대 2’로 이름을 알린 홍영기(19)가 출연해 ‘10대 핫이슈-지금은 소녀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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