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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하이 모터쇼서 B2B시장 ‘이목’ 끌어…미래 자동차기술 긍정 평가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04-25 10:58 KRD7
#캠시스(050110) #상하이 모터쇼 #자동차기술 #카메라모듈
NSP통신-2017 상하이 모터쇼 캠시스 부스 (캠시스)
‘2017 상하이 모터쇼’ 캠시스 부스 (캠시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휴대폰용 카메라모듈과 전장-IT 전문기업 캠시스(050110, 대표이사 박영태)가 오는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기술과 관련한 제품군으로 B2B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의 전장-IT 및 전기차 사업부문과 관련된 잠재 비즈니스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한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당사의 선도 기술력이 긍정적으로 어필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캠시스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고객사 맞춤형으로 개발 가능한 차량용 후방 카메라부터 차선이탈경보, 전방추돌경보, 차량주변 장애물 경보시스템 등의 카메라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과 HUD(Head Up Display)를 포함한 차량 인포테인먼트(IVI)시스템까지 다양한 스마트카 솔루션을 전시하며 해외 완성차업체 및 완성차 Tier1 업체들과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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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완성차 업체인 ‘하우타이 자동차그룹(Hawtai Motor Group)’ 부사장과의 현장미팅을 통해 Micro e-Mobility(초소형 전기자동차) 및 스마트카 솔루션과 관련해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현대차 등의 현지 R&D관계자와 스마트카 솔루션관련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및 두바이, 남아프리카, 페루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SVM 등 제품 판로확대와 관련된 미팅도 다수 진행됐다.

한편 캠시스는 1993년 설립, 2003년에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사업에 진출해 연간 1억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카메라 모듈업계 선도 기업으로 2013년에는 전장-IT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차량-IT, 생체인식보안, 전기차 등 다방면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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