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4년 전년比 매출 1.9%↑·영업이익 4.0%↑
(DIP통신) = 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이 건강, 성능,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이어폰 XE-1600을 출시했다.
XE-1600은 커널형 이어폰으로 환경유해물질인 납이 없고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을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사용자의 귀에 알맞은 사이즈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어캡이 대, 중, 소 등 3가지가 들어 있다.
XE-1600은 외부음을 철저히 해 외부의 잡음이 심한 곳에서도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고도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XE-1600는 플러그를 24K 순금 도금 처리해 선명한 사운드는 물론 고품질 코드선 사용해 코드 말림 현상과 노이즈를 제거했다.
또 스피커부분은 10mm의 유닛으로 20-20,000HZ의 성능으로 다이나믹한 음을 표현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