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아이톡시↑·썸에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남성 3인조 그룹 투나이스(2NISE)의 타이틀 곡 ‘왜이래’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과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투나이스 소속사인 바탕뮤직 측은 6일 “‘왜이래’ 가사 내용 중 ‘매일 밤 내 침대에서 약속했던 너인데’라는 부분이 문제가 됐다”며 “이번 결정으로 투나이스의 본격 활동에 큰 지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투나이스는 지난달 12일 음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왜이래’ 활동에 들어가 유사라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끌었으나 천안함 사고로 모든 음악프로그램 방송이 중단돼 활동에 제동이 걸려왔다.
현재 바탕뮤직은 유해물 판정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 상태로, 재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발라드곡 ‘그대만 보고,그대만 안고 그대만 사랑할께요’라는 곡을 투나이스의 타이틀곡으로 임시 변경했다.
한편 투나이스는 작사, 작곡, 노래를 담당하는 리더 존(John)과 작사, 작곡, 편곡 및 전체적인 프로듀서 호현, 그리고 메인보컬 조군 3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뮤지션 그룹으로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힙합, 알앤비(R&B), 소울(Soul), 일레트로니카(Electronica)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