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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조여정-류현경, “얼마나 벗나?” 관심 집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5-04 18:38 KRD2
#방자전 #조여정 #류현경
NSP통신-▲영화 방자전 노출 수위로 관심을 끌고 있는 조여정(사진 左)과 류현경
▲영화 ‘방자전’ 노출 수위로 관심을 끌고 있는 조여정(사진 左)과 류현경

[DIP통신 류수운 기자] 영화 ‘방자전’ 개봉 한 달을 남겨놓고 여주인공인 조여정과 류현경의 노출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배우 노출로 19금(禁)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애초 기획부터 화제몰이를 한 ‘방자전’은 극중 춘향과 향단 역을 맡아 캐스팅된 조여정과 류현경의 노출의 정도를 놓고 말이 많았던게 사실.

당초 두 배우의 노출수위는 영화 ‘미인도’ 수준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티즌들은 이보다 더 과감한 노출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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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개봉이 되면 그 노출수위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지만 벌써부터 관심은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영화 ‘방자전’은 고전 소설 ‘춘향전’을 방자의 시선으로 각색해 본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영화 ‘음란서생’으로 충무로에 입봉식을 치른 김대우 감독의 차기작이다.

조여정, 류현경과 파격(?) 베드신을 선보일 상대역으로는 김주혁(방자 역)과 류승범(몽룡 역)이 맡았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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