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아이톡시↑·썸에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이준기(29)가 3일 오후 1시 현역병으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지난달 28일 최종 입영통지를 받은지 5일만이다.
급작스런 군 입대로 이준기의 출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그랑프리’와 SBS 새 드라마 ‘신의’는 주인공 교체라는 새 국면을 맞게됐다.
이날 이준기는 짫은 머리에 가벼운 점퍼차림으로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훈련소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군에 입대하는 짧막한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남들보다 늦게 (군대에) 가는게 송구스럽지만 홀가분하다”며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로서 멋진 모습으로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떳떳하게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멋진 배우가 되게 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며 “군 생활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의 팬들은 이준기를 향해 “기다리겠다”며 눈물로 울부짖었고 이준기는 이같은 팬들의 마음에 끝내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다.
한편 이준기는 논산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뒤 자대 배치받아 약 2년간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