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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컴백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08년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슬픈 다짐’, ‘8282’, ‘사고쳤어요’, ‘마이 맨’(My Man) 등 발표 곡들마다 큰 인기를 끌며, 국내 최고의 여성듀오로 자리매김한 다비치는 내달 1년 3개월만에 미니앨범 ‘이노센스’(INNOCENCE)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방시혁을 비롯해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김도훈, 박해운, 윤명선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합세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음반 타이틀곡인 ‘시간아 멈춰라’는 그동안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2AM의 ‘죽어도 못 보내’, 티아라의 ‘처음처럼’ 등을 작곡한 방시혁의 곡으로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 록으로의 극적인 반전을 예고해 기대를 주고 있다.
다비치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은 높은 관심으로 반기고 있으며, 국내 대형 한 포털사이트에는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 시강아 멈춰라’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5월 14일 KBS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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