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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건영 용인시 의원과 부인 이내옥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는 김치 봉사를 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북이면 모현리 좋은 사람들 회원들과 함께한 이날 담은 김치는 주변 독거노인, 시각장애인시설인 소망의 집 등 모현지역의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모현의 좋은 사람들은 20년째 두 달에 한 번씩 반찬나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건영 의원은"오랫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회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앞으로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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