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추가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대현 (016090)의 1분기 영업이익은 58억원 (+25.6% YoY)으로 전망된다.
1분기 내수 매출액 748억원(+5.1% YoY)으로 전망된다. 가두점 브랜드인 블루페페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성장했다.
판관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판매수수료의 비중(매출 대비)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203억원 (+26.6% YoY)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은 2973억원(+6.1% YoY)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7.0%로 전년대비 1.1%p 개선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률(1분기 25.6%, 올해 26.6% YoY)과 시가총액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현금성 자산(2016년 말기준 494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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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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