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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변신’ 옥택연, 5일 ‘신데렐라 언니’서 첫 등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4-13 17:44 KRD2 R0
#옥택연 #신데렐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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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2PM 옥택연이 안방극장에 첫 모습을 나타낸다.

KBS2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옥택연은 오는 14일 밤 방송될 제5회에 어린시절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은조(문근영 분)를 만나기 위해 성인이 된 훈남 정우로 ‘대성참도가’를 찾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옥택연은 해병대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남자다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은조의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는가하면 나뭇가지를 한 아름 안고 옮기는 우직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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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연기 첫 도전을 위해 홀로 연기 특훈을 받으며 비지땀을 흘려왔다.

특히 어린 시절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던 정우 역을 위해 경상도 출신인 2PM멤버 준수와 우영으로부터 개인교습을 받는 등 열정을 보여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옥택연은 첫 촬영 당시 은조를 바라보는 정우의 촉촉한 눈빛, 그리고 남성다운 면모를 드러내는 거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기해내 스태프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는 후문.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극중 정우는 훈남으로 변신하면서 사투리 또한 고치지만, 은조에게만은 사투리를 사용하게 된다”며 “옥택연이 미국에서 살다온 만큼 사투리 연기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 옥택연의 연기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지난 4회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18.0%(TNms 기준)를 기록, 2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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