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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 아이돌과 ‘클럽 포옹’ 스캔들…소속사, “친구일 뿐” 일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4-08 23:08 KRD2 R0
#보아 #아카니시진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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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보아가 일본 아이돌그룹 캇툰 멤버 아카니시 진(赤西仁)과 스캔들에 휘말렸다.

발단은 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한 클럽 파티에서 보아가 아카니시 진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지난 6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했기 때문.

이 매체는 기사 내용에서 “보아와 아키니시 진이 스킨십을 했다”고 익명의 현장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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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와 아카니시 진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다는 이 언론의 보도가 있은 직후 일본 열도는 때 아닌 두 사람의 스캔들로 떠들썩하다.

이와 관련 보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이날 클럽 파티에는 보아와 여러 연예인들이 함께 초대됐는데 아카니시 진 역시 이들 중 한명이었다”며 “보아와 아카니시 진은 연예활동을 통해 알게된 친구 사이로 인사를 나눴을 뿐 스캔들이라니 어처구니 없다”고 황당해했다.

이날 클럽 파티는 한 유명 스포츠 의류 브랜드가 주최한 것으로 500여 명의 유명인이 참석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번 일본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국내 보아 팬들과 네티즌들은 “하다하다 별 이상한 루머까지 만들어 낸다”, “지각없는 일본 기자가 보아를 시기해 꾸민 일이다”, “일본 ‘주간여성’은 원래 신뢰성이 없는 매체이다”, “포옹하면 다 스캔들이냐” 등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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