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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이프 웨딩케어로 화사한 5월의 신부 되기

NSP통신, DIPTS, 2010-03-30 11:09 KRD2
#레드라이프 #웨딩 #결혼 #드레스 #스튜디오
NSP통신

[DIP통신 ] 직장인 김현미씨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백호랑이띠라 결혼도 많고 출산도 많은 올 해 웨딩홀 예약부터 유난히 결혼준비가 힘들다.

일명 ‘스드메’라고 하는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은 결혼준비의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화사한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이 세가지 준비를 앞두고 김현미씨의 고민은 시작됐다.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용 드레스 선택을 위해 드레스샵 투어에 나선 김현미씨. 막상 최신 유행인 탑드레스를 골라놓고보니 옆으로 삐죽 튀어나온 살들이 영 눈에 거슬린다. 눈길은 라인이 살아나는 슬림드레스에 꽂혀있지만 이상을 외면한 살들 탓에 미처 손길이 닿지 못하고, 메이크업샵에서는 “피부관리 좀 하셔야겠네요”라는 굴욕스런 권유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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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며 결혼준비를 하느라 이것저것 꼼꼼히 신경쓰기도 힘든 탓에 미뤄놓았던 웨딩관리, 다이어트, 피부관리가 이제와 뒤늦은 후회를 남기게 될 줄 미처 몰랐던 것이다.

몸에 맞춰서 드레스를 가봉할까 하다가 김현미씨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평생에 한번 여자의 일생 중 가장 주목 받고 행복해야 할 결혼식을 한순간의 피곤함과 귀찮음으로 망쳐버리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5월 본식까지 신부관리를 믿고 맡길 업체를 찾다가 레드라이프를 발견했다.

레드라이프 웨딩케어는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전문상담사와 관리사가 1:1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해준다. 시술 몇회, 몇주 관리 등의 정형화된 스케줄이 아닌 신부의 예식일정과 피부상태를 고려해 남은 기간에 따라 피부관리, 바디관리, 다이어트, 특수관리, 얼굴축소 등을 적절히 구성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짜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구나 봄철 환절기에는 황사와 꽃날림, 동물들의 털갈이 등으로 피부가 오염된 외부환경에 노출되기 쉬워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고, 결혼을 앞둔 직장인 여성들은 바쁜 스케줄과 스트레스로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우며 폭식 등으로 살찌기도 쉽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피부탄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드레스보다 더 빛나고 탱탱한 순백의 신부가 되기 위해 균형잡힌 다이어트와,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을 올바르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있는 신부라면 강남, 서초, 부산, 대구 지역에서 진행되는 레드라이프의 피부, 다이어트 무료체험단에 응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내달에는 천호, 분당점이 신규 오픈돼 레드라이프의 지역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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