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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녀’ 김해인, 일일극 ‘세자매’ 합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3-26 19:25 KRD2 R0
#김해인 #추노
NSP통신-<사진제공=루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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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트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지난 25일 종영된 KBS화제작 ‘추노’에 단2회 출연으로 ‘절구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해인(25)이 SBS 일일극 ‘세자매’에 합류한다.

소속사인 루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해인이 최근 명세빈이 캐스팅 된 ‘세자매’에 캐스팅됐다”며 “신인 연기자인 만큼 미흡한 점들을 장기적으로 천천히 채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해인은 이달 말 촬영에 돌입하는 ‘세자매’에서 셋째딸(조안 분)의 절친인 경아역을 맡아 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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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은 전작인 ‘추노’에서 월악산 노비마을에서 부상을 입고 피신해 온 추노꾼 왕손(김지석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망노비로 절구질을 하던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절구녀’라는 호칭을 얻으며, 뜨거운 눈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경기대표로 본선 무대에 올라 네티즌 상을 수상한 김해인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해 왔으며, 최근에는 에픽하이의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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