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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민지원의 환상 등라인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민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지원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옐로우 색상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함께 발레로 다져진 군살없는 등라인의 환상 뒷태는 보는 이의 시선을 아찔하게 만든다.
민지원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와 TVN '꽃할배 수사대'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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