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ELS 악재에도 실적 선방...'상생금융 박차'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처음앤씨(111820)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 목적으로 보통주 6만3000주를 2억530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0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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