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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취임 후 해빙기철을 맞아 현장방문을 통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취임 직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부서의 칸막이를 없애 직원과 부서간의 협력관계를 주문했다.
이어 해빙기철을 맞아 시의 핵심 미래전략사업장인 내삼미동과 운암뜰 개발지역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대민행정,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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