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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본에스티스에서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의 후속작인 리셀 시즌2를 선보여 화제다.
리셀 시즌2는 기존의 떠서 쓰는 형태에서 펌프용기로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중에 선보이고 있다.
본에스티스의 리셀은 바르는 V-라인 자연성분의 성형크림이다. 홀스래디쉬(서양와사비), 플라센타, 키다치알로에, 카이엔느성분 등 30여종의 유효 복합 자연성분의 함유로 피부가 갖고 있는 생리현상을 이용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인한 V라인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셀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품으로, 전세계 70여개국의 의사 1만4000여명에게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리셀이 세포활성-분해, 촉진-배출을 반복해 초기활성화 시간 2시간을 포함한 8~12시간 동안 활발히 세포를 자극하고 흡수해주는 작용을 한다”며 “2주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화사하게 되는 효과를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으며, 보톡스를 맞지 않고도 V라인 효과를 서서히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압구정동과 청당동에서는 이미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으로,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 얼굴축소케어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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