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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2PM 준케이(Jun.K)가 첫 한국 단독 공연으로 국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준케이가 내년 1월 14~15일 이틀 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국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준케이 솔로 콘서트 미스터 노러브(Jun. K SOLO CONCERT Mr. N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지난 8월 국내 첫 솔로 앨범 ‘미스터 노러브’를 발표, 타이틀 곡 ‘씽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로 활동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준케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솔로 아티스트이자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목을 팬들에게 확실히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준케이는 앞서 일본에서 두 차례 솔로 앨범 발표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극찬을 받았으며, 지난 2014년 5월에는 6개도시 10회, 2015년 11월은 5개도시 11회 공연을 잇따라 펼친 바 있다. 현재는 지난 8일부터 4개도시 10회에 이르는 ‘준케이(프롬 2PM) 솔로 투어 2016 - 노 쉐도우’(Jun. K (From 2PM) Solo Tour 2016 - NO SHADOW)를 진행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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