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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레인콤(대표 양덕준, 김혁균)은 미국 내 신규 법인인 ‘레인콤 USA’(워싱턴주 밴쿠버)를 설립한다.
투자 규모는 약 100만달러다. 레인콤의 이번 투자는 보고펀드 및 코리아글로벌 펀드의 600억 투자 유치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
레인콤 USA는 R&D 기능과 더불어 해외 유수의 IT 기업과 기술제휴를 추진하는 역할까지 갖출 예정이다.
레인콤은 레인콤 USA를 기존 MP3 플레이어뿐 아니라 차세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기 관련 신기술, 최신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여기에 미래 단말기 사업에서 중요도가 높은 플랫폼 시스템 개발도 추진해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으로까지 사업 영역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