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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신인 연기자 발굴을 이어간다.
JYP 측에 따르면 오는 11월 26일 서울 청담동에 소재한 JYP트레이닝센터에서 ‘2016 액터스 오디션(ACTORS AU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연기자 오디션은 JYP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 중이며, 지원 자격은 1992년부터 2005년까지 출생한 자로 성별과 국적에 제한은 없다.
JYP 소속 연기자로는 현재 배수지 최우식 김태훈 신은수 민효린 옥택연 윤박 김예원 장희령 등이 포진돼 있다.
한편 JYP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JYP 픽쳐스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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