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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홍제동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홍제동지점장은 “미국 대선, 도이체방크, 선진국 통화정책 등 다양한 이슈가 많아 앞으로의 금융시장의 방향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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