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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혜성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화보로 공개됐다.
정혜성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명은공주 역을 맡아 최근 회까지 뚱뚱한 분장 연기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정혜성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리얼 라이프 화보에서 실제 취미인 꽃꽂이를 즐기는 여성스러움 가득한 모습과 드라마 출연 등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생기발랄한 태도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혜성은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해 고수하는 일상 생활 속 철칙, 다이어트 식단 등을 꼼꼼히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혜성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뿐 아니라 정혜성, 곽동연, 진영과 같은 통통 튀는 신예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연일 20%대 시청률을 고수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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