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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 일산지점이 오는 7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목동중앙지점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조수연 미래에셋증권 고객서비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알아본다.

일산지점은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리며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를 전망한다. 2부에서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해외투자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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