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김정태 기자] 11월 13일 현재 대형수퍼마켓(SSM) 관련 사업조정 진행 건수는 총 83건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과 서울 서대문구 홍제 1동에 각각 접수해 2건이 추가됐다. 반면 서울 강남구 도곡2동에 접수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반려됐다.
업체별 접수현황은 홈플러스가 49건, 롯데수퍼 9건, GS수퍼 7건, 이마트 7건, 탐마트 5건, 하나로마트 1건, 킴스클럽마트 3건 등 총 83건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0건, 부산 6건, 대구 3건, 인천 8건, 광주 1건, 대전 2건, 울산 2건, 경기 13건, 충북 6건, 경북 2건, 경남 10건이다.
SSM 이외 접수 건수는 16건이다.
진행 건수는 8건이며 교보문고(서점조합), 이마트주유소(전북 군산, 한국주유소협회), 이마트(충북제천수퍼조합), 홈플러스(강원 강릉, 강릉중앙시장번영회), 이마트주유소(경북 구미, 한국주유소협회), CJ프레시웨이(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 이마트(서울동작영등포수퍼조합), 이마트(서울은평, 서울서부수퍼조합) 등이다.
이들 8건중 1건은 기각됐고 타결 1건, 반려 4건, 위임 2건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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