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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박다인이 건강한 눈, 예쁜 눈을 갖고 지키자는 취지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31일 소속사 측은 “최근 방송 출연과 함께 행사 MC로 활약중인 박다인이 미용렌즈 전문업체인 네오비젼에서 연예,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함께 전개중인 ‘아름다운 눈’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얼짱강사’로 유명세를 타며 방송계에 들어 온 박다인은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CS, 청소년멘토링, 이미지메킹 등의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KBSi 홈쇼핑과 한국직업방송TV ‘랭킹쇼 잡 위클리’ 등 방송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얼마전 개최된 ‘광명큰빛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덕현과 함께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아름다운 눈’ 캠페인에는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과 방송인 김태진, 배우 남유라, 가수 디케이소울, MC 박나경, 개그맨 이영식, 방송인 이미나, 탤런트 황은정, 가수 김혜연, 방송인 김동성, 쇼호스트 조윤주, 모델 정하은 등이 참여 중이다.
한편 박다인이 동참한 ‘아름다운 눈’ 캠페인을 진행 중인 네오비젼은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의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해 이를 적용함으로써 착용 및 탈색 부작용을 최소화한 미용렌즈 ‘달리시리즈’로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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